"녹턴의 가치는 그 사람만의 분위기로.."
안녕하세요.
녹턴 코트의 재입고를 너무나 희망하는 차정원 입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고 비로소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행만을 쫓고 쫓는 뻔하고 정형화된 디자인 속에,
얇은 핸드메이드 코트의 홍수 속에,
디자이너님의 바램처럼
녹턴으로 저만의 분위기를 풍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한 시즌으로 마무리 하기에는
녹턴의 가치가 아쉽고 아쉽기만 합니다..
디자이너님,
재생산 꼭 재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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